2/02/2021

진짜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는데. 너무 찝찝한데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게 더 이상 없다. 이젠 끝났다. 내 능력은 여기까진가보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